포스코 주가 수소와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포스코는 1968년 4월 1일 출범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일관제철 서로 연간 4,100만 터널 조강생산 체제를 갖췄습니다 세계 53개국에서 판매와 생산 등 여러 가지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회사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존경받고 신뢰감 있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주가 전망◈

 

 

포스코 주가는 약 1년 전 3~4월부터 조금씩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 같더니 꾸준한 상승을 거쳐 현재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13만원 대였던 포스코 주가가 지금은 52주 고가가 29만 5천 5백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시가 총액은 23조 6712억으로 시총순위 코스피 18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3.68% PER은 12.92배 PBR은 0.49 배입니다 이것만 봐도 포스코 주가가 얼마나 선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올해 1월 14일에는 물류 인프라 공유해 중소 고객사 수출지원을 나서 기도했습니다 포스코 회장 최정우가 수출선박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고객들을 돕기 위해서 나선 것입니다

 

 

 

포스코는 합적 배선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여 고객사의 소량화물도 포스코 물량이 함께 선적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합적 대선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고객사가 온라인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합격 가능한 선박조회 및 신청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중소 고객사가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대형화주나 선사에 수시로 선적 일정을 확인하고 부탁해야 만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사라져 중소 고객사들이 5만 6천톤을 합적하였고 총 11억원 가량의 물류비를 절감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시험 운영기간에 집계게 된 수치입니다

 

 

 

한금 오필석 대표는 철강재를 가공하여 수출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인데 코스코에 합작 배선 시스템은 이전 보다 낮은 가격으로 포스코와 동일한 수준의 운송 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달에 1회에서 2회 주기적으로 선적이 가능하고 선적의 양이 적어도 합적이 가능하여 안정적이고 경쟁력있는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주가 긍정 신호◈

 

 

 

1월 12일에는 포스코가 국내기업에서 최초로 협력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인증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협력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한 법규 준수를 위하여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불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인증을 취득한 우수 기업들에게 일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포스코는 업계 내의 담합이나 불공정거래로 좋은 제품과 역량을 갖고 있음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는 피해 기업들이 나오지 않도록 공정거래 문화 조성에 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린수소 사업 추진◈

 

 

 

 

포스코 주가 전망이 밝은 것은 호주 원료공급 사인 FMG와 그린수소 사업을 추진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12월 15일에는 호주 원료공급 사인 FMG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사업에서 상호협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호주에서 2040 탄소중립을 발표하였으며 FMG사의 앤드류 포레스트 회장을 만나 수소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수소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하였습니다 향후 추가 프로젝트 발굴에도 FMG와 협력하기로 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특히 포스코는 FMG가 포스코에 철광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장기계약 공급사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그린 수소를 생산하여 한국의 그린수소 시대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습니다